건설회사 사무실서 분신 기도 2명 중태 _가지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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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전무와의 면담을 요구하던 30대 남자가 분신을 기도해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동명동 모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34살 김모 씨가 이 회사 전무 김모 씨와의 면담을 요구하다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를 말리던 건설회사 직원 40살 박모 씨도 옷에 불이 붙어 3도 화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분신을 기도한 김 씨가 이 건설회사가 수주한 경기도 용인의 상수도 공사와 관련해 하청을 받은 김모 씨의 동생인 점을 밝혀내고 공사비 체납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지 등 정확한 분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