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현실서 일본 유저들, 독도에 테러 _베타과정은 믿을만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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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세컨드라이프 코리아는 사이버 독도에 일본 유저들이 침입해 핵폭탄을 터뜨리는 등 폭력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세라코리아는 지난 17일 사이버 독도에서 한국 측이 무료로 독도 수호 아이템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일본 유저들이 사이버 독도에 몰려와 핵폭탄을 터뜨리고 욕을 하는 등 테러를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 유저들은 독도 알리기 운동에 나서고 있으며, 교대로 사이버 독도에서 낚시를 즐기는 등 일본 유저들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