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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동거녀의 3살 난 아들을 살인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25살 박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오늘 새벽 1시 반 쯤 서울 화양동 모 여관에서 동거녀 24살 이모 씨의 아들 김모 군이 울자 귀찮다며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 5월 말부터 이 씨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동거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