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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강재섭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서 전국의 약국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해서 파업을 결의한 것은 결코 옳지 않으며 즉각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정부당국은 분쟁의 빌미가 된 한약 조제권 문제를 공정한 입장에서 하루속히 해결해 국가기강을 확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의 박지원 대변인도 오늘 논평을 통해서 약국의 휴업사태와 한의사의 면허반납 그리고 한의대생들의 유급사태 위기 등은 정부여당의 신중하지 못한 정책결정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