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화 동력 유지될 수 있길 바라”_포커 플레이어 브라질 윌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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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앞으로도 대화의 동력이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북측의 신임 대표단과의 협상이 시작된 것에 대해선 평가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미가 예비 접촉까지 했는데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한 것에 대해선 "(그만큼) 쉽지 않은 길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실무 협상에서 양 측이 제시한 안에 대해선 "북미가 얘기를 하지 않는 한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